장성군,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공공스마트 비즈니스 전용솔루션(SCS) 쉿!’ 주제로 연구과제 발표

기사입력 : 2018-05-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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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지난 15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제19회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이하 ‘행정정보화 대회’)에서 ‘공공 스마트 비즈니스 전용솔루션 쉿!’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 장성군=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전남 장성군이 전남 지역 정보화담당 공무원들의 기술 겨루기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정보화 분야 선도를 예고하고 나섰다.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제19회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이하 ‘행정정보화 대회’)에서 ‘공공 스마트 비즈니스 전용솔루션 쉿!’을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정보화 대회’는 매년 전라남도 각 시군 행정정보화 공무원들의 연구모임이 주축이 돼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ICT 관련 신기술 습득과 연구, 토론 발표 등을 겨루는 대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장성군은 ‘공공스마트 비즈니스 전용솔루션(SCS) 쉿! 개발’을 주제로 공공기관의 사물인터넷(IoT)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장성군이 IT 업체와 협업해 개발중이기도 한 이 시스템은 각종 교육장이나 회의장에 사물인터넷(IoT)의 최신기술인 센서(비콘)을 설치해 교육생이 입실하면 스마트폰 벨소리를 자동으로 무음이나 진동으로 전환해주고, 회의나 교육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

참석자들의 출석 사항도 자동적으로 체크되도록 하는 시스템 ‘쉿!’ 기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성군은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매주 열리고 있는 ‘21세기 장성 아카데미’의 참석자의 출석 관리 시스템에 바로 적용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이번 대회 수상으로 최우수 상장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또 내년에 열리는 ‘제20회 전라남도 행정정보화 발표대회’도 장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발표자로 나선 선행기 주무관은 “공공스마트 비즈니스 전용 솔류션 쉿’은 사물인터넷기술을 행정 분야에 접목해 행정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공공 업무 뿐 아니라 면사무소를 방문한 주민들도 휴대전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자동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사물인터넷(IoT)의 적극적 도입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 사업(공감e가득)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행정과 주민의 편의를 높여갈 계획이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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