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실 쿠데타, 빈 살만 왕세자 피격 사망설 일파만파…미국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가상화폐 비상

기사입력 : 2018-05-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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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실 쿠데타, 빈 살만 왕세자 피격 사망설 일파만파…미국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가상화폐 비상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사우디의 새 실권자 빈 살말 왕세자 총격 사망설 제기되고 있다.

21일 미국증시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최근 4주동안 언론에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미국 증시분석가 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혁·개방을 이끄는 '실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한 달째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라며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 증시의 한 관계자는 헤지펀드 리포트 등에는 이란의 총격을받아 사망했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 왕실 쿠데타와 빈 살만 왕세자 피격 사망설이 나돌먄서 미국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가상화폐 등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국영통신은 살만 왕세자 취임 이후 단 한번도 빠짐없이 동정을 보도해왔으나 4월28일 이후에는 더이상 노출하지 않고 있다.

이란의 한 언론은 "사우디 왕실 내부에서 지난달 21일 쿠데타 기도가 있었고 그 와중에 무함마드 왕세자가 총탄 2발을 맞아 치료받다가 숨졌다고 사우디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지난달 21일 저녁 사우디 리야드의 왕궁 부근에서 총성이 났다는 현지의 보도도 나왔다.

총성과 관련 사우디 당국은 오락용 드론이 왕궁에 접근해 이를 향해 경비병들이 총을 쐈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언론들은 그러나 이 총성이 드론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쿠데타 시도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최근 사우디를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살만 국왕을 접견할 때 무함마드 왕세자가 배석하거나 그를 따로 만난 사진도 배포되지 않았다.

그동안 외국의 고위 인사가 사우디를 찾으면 무함마드 왕세자를 빠짐없이 만났으니 아번에 빠져 유고설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의혹'에 대해 사우디 왕실은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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