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비서의 폭언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타운이 보도한 녹취록 속 남성은 “한 주먹감도 안되는 XX가 죽을라고 진짜. 너 중학생이라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가 본데”라거나 “어디 쪼그만 놈이 버르장머리 없이 무서운 거 없지"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박씨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혹시 당신도 주 없다고 하는 것 아니겠지” “중학생하고 싸울일이 있나” “나경원 의원의 반응은"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