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베트남 핀테크 기업 78개사 1400억원 투자

-日 도쿄급행전철과 태국 산시리, 합작사 설립…방콕 아파트 개발 계획
-중국 발개위, 석탄 생산량 1억톤 증산 지시…석탄 가격 상승에 대응
-美 아마존 감시기술에 ACLU 등 인권단체 반발
-미얀마, 인도 프리시전오토에 소형차 조립 공장 투자 승인

기사입력 : 2018-05-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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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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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의 신생 기업 78개사가 핀테크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전자결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 베트남 핀테크 기업 78개사 1400억원 투자…대부분 결제 분야 집중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인 '언스트앤영(ernst&young)'의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의 신생 기업 78개사가 핀테크 분야에 총 1억2900만달러(약 1394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이 전자결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국내 결제의 90%가 현금인 데다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 세대가 많아 핀테크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로 인해 해외 투자자 또한 베트남 핀테크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우수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매입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 日 도쿄급행전철과 태국 산시리, 합작사 설립…방콕 아파트 개발 계획

일본 '도쿄급행전철 그룹'과 태국의 주요 부동산 개발사인 '산시리(SANSIRI)'가 태국에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방콕의 2개소에서 아파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건 모두 로비, 도서관, 체육관, 야외 수영장 등을 병설하는 고급 아파트로 도쿄급행전철이 30%, 센시리가 70% 출자하는 방식으로 개발된다.

◇ 중국 발개위, 석탄 생산량 1억톤 증산 지시…석탄 가격 상승에 대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지난달 발생한 석탄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증산 및 가격 인하를 업계에 지시했다고 상하이증권보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산시성(山西省), 섬서성(陝西省), 네이멍구자치구를 중심으로 1일 생산량을 늘리는 등 고품질의 석탄 생산량을 1억톤 가량 늘리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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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유인권협회(ACLU)가 아마존닷컴의 얼굴인식 기술이 경찰 등 행정 감시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자료=유튜브
◇ 美 아마존 감시기술에 ACLU 등 인권단체 반발

미국 자유인권협회(ACLU) 등 인권 단체들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아마존닷컴의 얼굴인식 기술이 경찰 등 행정 감시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은 인권 침해라며,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에 대해 관련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아마존의 얼굴인식 기술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동영상 속 인물을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다. 아마존은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경찰 당국이 용의자 탐지 등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소개했다.

◇ 미얀마, 인도 프리시전오토에 소형차 조립 공장 투자 승인

미얀마 동부 카인 주 투자위원회가 인도의 '프리시전 오토 엔지니어스(Precision Auto Engineers)'에 소형차 조립 공장 투자를 승인했다. 미얀마로서는 2016년 국민민주연맹(NLD) 정권 출범 이후 외국 자본에 의한 투자 승인은 처음이라고 현지 신문 세븐데이가 22일(현지 시간) 전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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