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IT 경쟁력에도 불구 18년 PER이 6.5배에 불과해 저평가. 해외 IT 대기업 대비 실적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는 상황
◆넷마블
-지난 4월 25일 출시된 넷마블 60%자회사 JamCity 개발 ‘해리포터:호그와츠 미스터리’ 글로벌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등 연간 20여개 게임출시 라인업은 세계 최고수준
-중국 판호 허용 시 최대 수혜주
-삼성전자 TV 신제품 효과로 제품 Mix 개선 본격화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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