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시세조작 단속 충격파... 가상화폐 비트코인 800만원선 지켜낼까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미국 법무부의 가상화폐 시세 조작 단속이 가상화폐 하락을 부추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8일 오전 7시 현재 빗썸 거래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9% 하락 815만 5000원에 거래되며 800만원선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다.
리플은 전일 대비 1.92% 내려 6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8% 내려 62만 9000원이다.

퀀텀도 2.2% 내려 1만 4170원, 비트코인 골드 2.03% 내려 4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09만 2000원, 라이트코인 13만 6700원, 대시 34만 5000원, 모네로 18만3300원, 이오스 1만385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 6260원, 재트캐시 28만 1000원, 모나코 7460원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