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애슐리 치즈 트레일러’ 콘셉트와 '바나나 아일랜드' 콘셉트로 구성됐다. 갈릭버터로 맛을 낸 그릴 새우와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로 맛을 낸 칙립을 치즈 퐁듀와 함께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패밀리레스토랑 최초로 바나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준비했다. 애슐리W의 치즈 앤 바나나 메뉴는 치즈퐁듀 칙립, 치즈퐁듀 슈림프, 치즈러버 불떡, 치즈러버 포테이토, 와글와글 바나나 케이크,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 바나나 슈, 바나나 몽블랑, 라떼에 바나나 등이다. 오는 7월 9일까지 전국 애슐리W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및 시간대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애슐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은수 기자 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