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톡] 교보생명·KB손해보험

기사입력 : 2018-05-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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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 신종자본증권 5억~10억 달러 발행 추진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두고 생명보험사들이 잇달아 자본확충에 나선 가운데 교보생명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한다.

교보생명은 30일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7월 5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아시아 보험사 중 가장 낮은 금리인 3.95%로 해외에서 발행한 바 있다.

위험기준자기자본(RBC) 비율이 277.6%로(2018년 1분기 현재) 여유가 있는 교보생명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다시 나선 것은 2021년 시행 예정인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시장금리 상승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보생명은 금주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발행규모는 5억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 규모이며 전액 해외에서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라 교보생명의 RBC비율은 약 15~3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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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 ‘2018 KB희망바자회’ 개최

KB손해보험은 30일,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2018 KB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KB희망바자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다.

올해 바자회는 메인 행사장인 KB손해보험 본사를 비롯, 아름다운가게 영등포점과 노원공릉점 등 총 10개소에서 동시 진행됐다.

이 날 바자회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판매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수익금은 우리 사회 소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2006년 제1회 희망바자회를 위해 1만여 점의 기부물품을 모은 이래,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어 현재까지 총 65만여 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올해에는 역대 최고 기부물품인 9만8000점을 기록하며 나눔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또 KB금융그룹이 후원하고 있는 여성 프로골퍼 전인지, 안송이 선수도 기꺼이 동참해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채와 골프 웨어 등을 기부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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