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박카스 돌풍 이어간다" 동아에스티, 태국시장 진출 추진

-태국 최대 식품박람회 '타이펙스' 참가...현지 파트너사 물색

기사입력 : 2018-06-05 11:00 (최종수정 2018-06-05 16:46)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동아에스티가 동남아에서 불고 있는 박카스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태국 건강음료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5일 복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지난 2일 태국에서 개막한 '2018 방콕식품박람회(타이펙스)'에 참가해 현지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박카스를 태국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시작된 박카스 열풍을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박카스는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6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건강음료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도 동아에스티가 태국 생산공장을 설립을 추진하는 이유다.

태국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설탕 함량을 낮춘 음료에 대해 세금을 낮추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하고 있다.

태국 건강음료시장은 35억 태국바트(약 1180억원)로 추정된다.

한편 올해 15회째를 맞은 타이펙스는 태국과 인근 아세안 식품바이어가 집결하는 태국 최대 식품박람회다. 올해도 46개국에서 2433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생활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