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개최

기사입력 : 2018-06-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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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구원으로 변신한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화학실험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LG화학.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LG화학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국을 돌며 특별한 화학 교실을 연다.

LG화학은 충북 청주 오창공장 인근에 위치한 청원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50명을 초청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이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번 청원초교 화학놀이터를 시작으로 LG화학 전국 사업장 인근 7개 초등학교에서 총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LG화학은 총 4개의 체험관으로 화학놀이터를 구성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먼저 LG화학존에서는 생활 속 편광현상을 살펴보기 위해 편광필름 실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투명상자 안에 두 개의 편광필름을 겹쳐 넣어 만든 어두운 막 사이로 동전을 통과시키는 편광 저금통을 제작하며, 세계 1등 제품인 LG화학 편광판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너지존에서는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시켜 어둠을 밝히는 ‘태양광 에코 랜턴’을 직접 제작해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라이프존에서는 고흡수성수지 구슬을 활용해 벌레 쫓는 방향제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 삼투현상과 관련된 생활 속 화학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이 화학연구원으로 변신한 ‘화학실험존’에서는 수처리 필터의 원리를 활용한 정수기 만들기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화학실험들이 진행됐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향후에도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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