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철강 반제품 중국 내수가격 상승폭 둔화

–t당 3700위안 앞두고 상승세 꺾여

기사입력 : 2018-06-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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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국제 빌릿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도 상승 폭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아시아 거래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유지했던 흑해지역 수출가격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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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산지역 빌릿 거래가격은 t당 3600~3700위안(562~578달러, 17% 증치세 포함)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중 한때 3700위안까지 상승 했지만 재차 하락했다.

5월이후 상승 기조는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 폭은 t당 100위안(약 15달러) 미만이다. 철근 등 제품가격 상승 둔화로 빌릿가격도 영향을 받고 있다. 중국 천진항 빌릿 수출가격은 Q235 120각 기준 t당 550달러(FOB)로 전주와 같은 가격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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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빌릿 거래가격은 추가 하락했다. 6월 둘째 주 시세는 톤당 545~547달러(CFR) 수준으로 평가됐다. 전주대비 톤당 2달러 하락했다. 5월들어 약세로 전환된 동아시아 빌릿 가격은 지난 6주간 총 11달러 하락했다. 완만한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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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 글로벌이코노믹 정리

흑해지역 빌릿 수출가격은 t당 500달러(FOB)로 전주대비 t당 5달러 상승했다. 동아시아 도착도 가격은 t당 530~340달러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산 빌릿 보다 가격 경쟁력 우위를 점유하고 있어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팀장 y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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