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프랑스 'ADP' 'FDJ' 'Engie' 민영화 첫 걸음

-벤츠, 중국에서 항속 거리 500km EV 양산 계획
-日 히타치솔루션즈, 獨 임프렉시스 인수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 벨기에 PB 사업 매각 검토
-미국 구글, 독일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

기사입력 : 2018-06-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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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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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공항공단(ADP)과 엔지(Engie), 프랑스복권공사(FDJ) 등 3개사의 민영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 프랑스 'ADP' 'FDJ' 'Engie' 민영화 첫 걸음

프랑스에서 '파리공항공단(ADP)'과 '엔지(Engie, 구 GDF 수에즈)', '프랑스복권공사(FDJ)' 등 3개사의 민영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프랑스 정부는 이들 기업의 민영화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오는 18일(현지 시간)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며, 올해 9월 의회의 토론을 거쳐 2019년 초에 채택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벤츠, 중국에서 항속 거리 500km EV 양산 계획

중국 자동차 업체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독일 자동차 업체 '다임러'의 현지 합작 회사 '베이징벤츠자동차(北京奔驰汽车)'는 항속 거리가 500km에 달하는 전기자동차(EV)의 개발을 가속화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제일재경일보 등 현지 언론이 13일(현지 시간) 전했다.

◇ 日 히타치솔루션즈, 유럽 사업 확대 목표로 獨 임프렉시스 인수

일본 '히타치 그룹'의 시스템통합(SI) 업체인 '히타치솔루션즈(Hitachi Solutions)'는 13일(현지 시간) 그룹 자회사인 히타치솔루션즈유럽(영국 런던)이 독일 동업계 '임프렉시스(Implexis) GmbH'의 모든 주식을 취득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히타치 솔루션즈는 이번 전략적 인수를 통해 150명 이상의 숙련된 기술자와 고객 기반을 새롭게 확보함으로써 유럽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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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이 벨기에의 프라이빗 뱅킹(PB) 사업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자료=소시에테
◇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 벨기에 PB 사업 매각 검토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대기업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이 벨기에의 프라이빗 뱅킹(PB) 사업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3일(현지 시간) 알려졌다. 소시에테는 2001년 벨기에의 '뱅크 드 마루테라레(Bank De Maertelaere)'를 7800만유로(약 995억원)에 인수하면서 PB사업에 뛰어들었다.

◇ 미국 구글, 독일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

미국 인터넷 검색 엔진 사이트 '구글'이 독일 2위의 금융기관 '코메르츠방크'와 제휴하여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글페이(Google Pay)를 6월 말부터 독일에서 도입할 계획이라고 독일 유력 경제지 한델스블라트 등 현지 언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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