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항공 타봤니?]캐세이패시픽항공·루프트한자·터키항공

기사입력 : 2018-06-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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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세이패시픽항공, 루프트한자, 터키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여름~가을 출발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얼리버드 여행객을 위한 6월 좋은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호주, 유럽, 텔아비브, 홍콩, 타이베이 등 24개 노선의 항공권을 특가에 선보이며, 일부 노선은 프리미엄 일반석, 비즈니스석도 특가로 판매한다.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한국의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호주 6개 도시의 일반석과 프리미엄 일반석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런던(개트윅), 더블린, 취리히, 로마 등 유럽 노선의 프리미엄 일반석 항공권도 평소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등의 일반석도 준비되어 있다. 타이베이 일반석과 비즈니스석, 홍콩으로 가는 비즈니스석 항공권도 특가로 제시한다. 좋은 특가 프로모션 이용 시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 멜버른으로 가는 일반석 왕복항공권은 72만4400원부터이며, 시드니는 72만8800원부터 판매한다. 마드리드 프리미엄 일반석 왕복항공권은 143만3000원부터다. 타이베이 일반석 왕복항공권은 24만3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캐세이패시픽 허브 도시인 홍콩으로 가는 비즈니스석 왕복항공권은 70만5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홍콩과 타이베이의 출발 기간은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 여겨 볼 만 하다. 호주, 유럽, 텔아비브의 출발기간은 6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다. 단 일반석은 일부 출발 불가 기간(7월 28~29일, 9월 22일~24일)이 적용된다.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이용 시 ‘디지털 트래블 킷’ 제공

유럽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프리미엄 트래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루프트한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한국-유럽 왕복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래블 킷’을 제공한다. ▲여행의 영감을 위한 ‘도서 문화 상품권’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루프트한자 항공권 할인 코드’ ▲지상 여행을 위한 ‘카카오 블랙 택시 이용 코드’ ▲하늘 여행을 위한 ‘루프트한자 기내 인터넷 이용 코드’ ▲여행 공유를 위한 ‘해외 데이터 로밍 이용 코드’까지 총 20만원 상당의 5개 상품으로 구성된 ‘디지털 트래블 킷’에는 항공 여행 시 필요한 모든 서비스가 디지털 코드로 담겨 있다.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더 넓은 개인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좌석으로, 한국을 포함한 장거리 구간 노선에서 인기가 많다. 루프트한자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넓은 좌석뿐 아니라, 추가 수하물, 전용 어메니티 킷, 특별 기내식 및 웰컴 드링크, 유료 라운지 이용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한국 지사장 알레한드로 아리아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로 편안하게, 그리고 디지털 트래블 킷으로 편리하게 여행하며 루프트한자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트래블’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터키항공, 알리바바가 투자한 中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특급 운송 사업 확장

터키항공의 ‘터키항공 카고(Turkish Cargo)’와 중국 화물운송 거대기업인 ‘ZTO 익스프레스(ZTO Express)’, 홍콩 ‘PAL 에어(PAL Air)’ 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설립된 회사는 오는 10월 29일 예정된 이스탄불 신공항 개장에 앞서 글로벌 특급 운송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일케르 아이즈(İlker Aycı) 터키항공 회장, 메이 송 라이(Mei Song LAI) ZTO 익스프레스 회장, 비비안 라우(Vivian Lau) PAL 에어 부회장은 지난 11일 글로벌 특급 운송∙화물 기업으로서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3사는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에 주력하는 한편 운송 역량 및 노출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121개국 300개 이상의 지역으로 취항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보유한 터키항공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 화물 집하부터 장거리 택배에 이르는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시에 ZTO 익스프레스 및 PAL 에어는 터키항공의 네트워크 운항 역량을 활용,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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