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산지역 빌릿 거래가격은 15일 t당 3720위안(약 579달러, 17% 증치세 포함)을 기록했다. 6월 중순부터 3700위안의 가격대가 유지되고 있다. 천진항 수출가격도 Q235 120각 기준 t당 550달러(FOB)를 유지하고 있다.
흑해지역 빌릿 수출가격도 t당 503달러(FOB)로 전주대비 t당 3달러 상승했다. 2주 연속 상승했다.
한편 흑해지역 선철 수출가격은 t당 385~390달러(FOB) 수준으로 전주와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