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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현지법인 절반 순손실…주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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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현지법인 절반 순손실…주가 주춤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장초반 약세다.
1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거래일대비 600원(0.53%)내린 11만2600원에 거래중이다. 6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현재 UBS, 메릴린치가 각각 4530주, 3934주씩 사들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종속된 13개 해외법인 중 7곳이 순손실을 낸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을 기록한 법인은 △터키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 브라질 △일본 △타이완 등 총 7개 법인이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