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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CJ프레시웨이 웅진식품 서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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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CJ프레시웨이 웅진식품 서울우유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CJ프레시웨이,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 골든게이트와 맞손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 골든게이트와 손잡고 베트남 내수유통 확대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6년 골든게이트와 손잡고 골든게이트가 운영하고 있는 주요 외식업체에 식자재를 공급해왔으며, 이번 MOU체결로 호찌민에서 하노이까지 사업 진출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 웅진식품, 빅토리아 인기 투표 이벤트
웅진식품의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기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탄산 시장에서 다양한 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빅토리아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웅진식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손호준 초청행사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1일 서울우유 ‘나100%’의 광고 모델인 배우 손호준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배우 손호준 초청행사는 ‘손호준이 주는 커피한잔 서비스’, ‘손호준과 함께하는 토크타임’, ‘밀크홀 1937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손호준은 팬들과 ‘밀크홀 1937’의 음료를 시음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진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