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또 '털린' 암호화폐 거래소...전자지갑 대안 주목

기사입력 : 2018-06-21 08:00 (최종수정 2018-06-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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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가 국내외에서 연일 해킹 당하면서 보안성이 탁월한 전자지갑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업체 핀덱스체인이 지난달 출시한 '아이오니아' 전자지갑은 투자자의 자산을 인출할 수 있는 접근 권한인 ‘프라이빗 키’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다.

또 해커가 보안망을 뚫고 들어오더라도 암호화폐를 인출할 방법이 없다.

반면 거래소는 대부분 서버에 투자자 개개인의 프라이빗 키를 저장하고 있어 해킹을 당할 경우 암호화폐를 탈취당할 수 있다. 해커들의 주된 공격 대상이 되는 이유다.

아이오니아는 현재 암호화폐를 약 200종 보관할 수 있다. 기존 지갑이 특정 암호화폐를 1종만 보관할 수 있던 것과 비교하면 다양한 암호화폐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셈이다.

강규태 핀덱스체인 대표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자산을 보관하면서 동시에 자산 규모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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