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방어 착수, IMF 구제금융 달러 방출 …브라질 헤알화 신흥국 긴축발작 중대 기로

기사입력 : 2018-06-21 11:35 (최종수정 2018-06-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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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방어 착수, IMF 구제금융 달러 외환시장 방출 …브라질 헤알화 등 신흥국 긴축발작 중대 기로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국제통화기금(IMF)가 외환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에 주기로 했던 500억 달러 구제금융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따라 아르헨티나는 500억 달러의 돈으로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환율 방어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IMF는 이날 집행이사회를 열어 아르헨티나 정부와 IMF가 실무선에서 합의한 구제금융 지원안을 재가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아르헨티나는 페소화 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50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논의해왔다. 이같은 실무진 안을 이날 집행이사회가 승인함으로써 자금 집행이 가능해졌다.

500억 달러 규제금융은 3년짜리 대기성 차관 형태로 나간다.

500억달러는 우리돈 역 53조원에 해당한다

아르헨티나는그 중 75억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팔아 정부 예산에 활용하기로 했다.

75억 달러가 외환시장에 풀리면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달러강세가 다소 누그러 들고 그 결과로 아르헨티나 환율이 안정될 수 있을 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2000년에도 IMF로부터 400억 달러를 지원받은 전력이 있다.

최근들어 미국 연준의 잇달은 금리인상으로 신흥국 긴축발작이 시작되면서 아르헨티나 페소가 다시 떨어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긴축발작을 방어하기위해 최근 기준금리를 연 27.25%에서 40.00%으로 인상했지만 스스로 통화가치 하락을 막는데에 실패했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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