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파리시, 2024 올림픽 이전 센 강 유영 가능 수준 '정화 계획' 선포

-유럽위원회, 룩셈부르크에 프랑스 '엔지' 추징 명령
-獨 세코노미, 러시아 엠 비디오 지분 15% 인수
-아마존, 폴란드 정규직 연내 1만4000명으로 확대
-UAE 아부다비 투자청, 영국 연금 보험 'PIC' 지분 취득

기사입력 : 2018-06-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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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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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가 2024 올림픽 이전 센 강을 유영 가능한 수준까지 정화할 방침이라고 선포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 파리시, 2024 올림픽 이전 센 강 유영() 가능 수준 '정화 계획' 선포

프랑스 파리의 안 이달고 시장은 20일(현지 시간) 2024년 파리에서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까지 센 강을 유영() 가능한 수준까지 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수처리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 금액은 최대 10억유로(약 1조283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18세기 이후 산업 혁명의 여파에 따른 오염으로, 센 강은 1923년부터 특별 허가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유영이 금지되어 왔다.

◇ 유럽위원회, 룩셈부르크에 프랑스 엔지 추징 명령

유럽위원회는 20일(현지 시간) 룩셈부르크에 대해 프랑스 에너지 거대 기업인 '엔지(Engie, 이전 GDF 수에즈)'로부터 체불 세금 1억2000만유로를 추징하도록 명령했다. 엔지에 대한 세제상의 우대 조치가 국가 보조금 지급에 관한 유럽연합(EU)의 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럽위원회는 2016년 9월부터 이 건에 대해 조사해 왔다.

◇ 獨 세코노미, 러시아 엠 비디오 지분 15% 인수

독일 가전 대기업 세코노미(Ceconomy)는 20일(현지 시간) 산하의 미디어마트새턴 소매 그룹(MediaMarktSaturn Retail Group)이 러시아의 금융 그룹 사후마(Safmar) 산하의 가전 대기업 엠 비디오(M.video)의 지분 일부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엠 비디오의 시가 총액 31억3000만달러(약 3조4687억원)를 기준으로 지분 15%를 4억7000만달러(약 5209억원)에 거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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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올해 연말까지 그단스크 기술개발 센터에 2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자료=그단스크-아마존
◇ 아마존, 폴란드 정규직 연내 1만4000명으로 확대

미국 온라인 판매 대기업 아마존은 19일(현지 시간) 폴란드 국내의 정규직을 연내에 총 1만4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엔지니어에서 관리직까지 폭넓게 모집하고, 특히 연구개발(R&D) 부문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북부 그단스크(Gdańsk)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술개발 센터에 2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 UAE 아부다비 투자청, 영국 연금 보험 PIC 지분 취득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부다비 투자청(ADIA)은 19일(현지 시간) 영국의 연금 보험 '펜션 인슈어런스 코퍼레이션(PIC)'의 지주 회사 지분 최대 21.4%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PIC는 250억파운드(약 36조4818억원)가 넘는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5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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