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설립.."글로벌 안과 시장 공략"

-400억원 투자..오는 2021년 공장 가동 목표

기사입력 : 2018-07-03 07: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삼일제약이 베트남에 안 질환 제품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안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사진=baodautu)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삼일제약이 베트남에 안 질환 제품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안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4000만 달러(약 400억원)를 투자해 베트남에 안 질환 제품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이 공장은 점안액(단일 용량 및 다중 용량)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500㎡ 규모로 설립되며 2021년 말까지 공식 허가를 마친 뒤 가동될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베트남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해 작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당시 67억5000만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로 삼일제약베트남을 설립했다.

삼일제약은 국내 안산공장과 베트남 공장을 기반으로 5년 안에 글로벌 안과 제품 위수탁생산 1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삼일제약의 경우 2000년 초반 안과용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안과시장에 진출, 관련 의약품 수출 및 생산시설 투자 등 해외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47년 설립된 삼일제약은 전문의약품 제조회사로서 병·의원용 치료제 및 일반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어린이 부루펜시럽(해열진통소염제), 아이투오미니(일회용 점안제), 티어실원스(무좀치료제) 등이 대표 제품이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생활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