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화이자, 40개 약품 가격 10% 인상

-지난 1월 이어 올해 두 번째 의약품 가격 인상

기사입력 : 2018-07-05 05:00 (최종수정 2018-07-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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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업체 화이자가 올해 두 번째로 의약품 가격을 인상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PFIZER)가 올해 두 번째 의약품 가격을 인상한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우울증, 진통제, 혈압약 등 일반인에게 가장 많이 처방되는 의약품 40개의 가격을 10% 인상했다.

가격이 인상된 약품은 암 치료제 '잴코리(Xalkori)', 진통제 '리리카(Lyrica)', 우울증 치료제 '졸로프트(Zoloft)', 혈압약 '노바스크(Norvasc)' 등이다.

화이자는 지난 1월에도 의약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화이자 측은 이미 많은 의약품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가격 인하를 포함해 전체 의약품의 약 10%를 추가로 가격을 수정할 계획이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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