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수리 고인돌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가다(326)]

기사입력 : 2018-07-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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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의 양수리 두물머리.
경기도 양평의 양수리는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 남한강과 북한강의 경치가 아름다워 가벼운 마음으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이유로 양수리 일대에는 큰 카페촌이 형성되어 있다.

양수리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새벽에 있다. 봄이나 가을, 일교차가 큰 날 이른 아침 양수리에 가보면 깊은 정적 속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강변의 갈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경기도 양평의 양수리를 대표하는 곳이라 할만한 두물머리는 한적하고 아늑한 강변 풍경으로 서울 근교에서 드문 곳이다.

두물머리 강변에 있는 느티나무는 수령이 400년이 넘은 커다란 나무로 그루가 강변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데, 이 나무가 이제는 두물머리의 상징이 된 듯한 느낌이다.

두물머리는 원래 나루터가 있던 자리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나루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옛 나루터 자리임을 알려주는 황포돛배가 외로이 떠 있다.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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