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휴가철 가볼 만한 곳 찾는다면 주목...2018 도농교류의 날 농촌여름휴가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 2018-07-06 16:47 (최종수정 2018-07-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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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2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 이하 공사)가 청계광장에서 2018년 도농교류의 날 농촌여름휴가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본 행사에서는 도농교류 유공자(11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올 여름 농촌과 하나되는 낭만농촌페스티벌'

문장만 읽어도 벌써 여름 휴가의 즐거움이 청량함으로 다가오는 슬로건이다.

6일 2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 이하 공사)가 청계광장에서 2018년 도농교류의 날 농촌여름휴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본지 기자가 직접 참가해본 행사장은 아담한 규모의 행사지만 분위기는 여느 행사장과는 다른 역동성이 있었다.

행사장에 마련된 다수의 부스에서는 고장의 특화된 휴양지와 체험마을에 대해 설명하다 보니 본인들이 스스로 즐거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또, 공동체험장, 정책홍보관, 체험존, 유공자 영상 시청관 등 농촌관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특화된 테마부스는 올 여름 서울 시민들의 발걸음을 농촌으로 유인(?)하기에 충분했다.

당연히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도 이미 마음은 휴양지에 가 있는 듯한 축제 분위기가 현장에 역동적으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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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화채 및 오미자주스를 제공하는 ‘음료 나눔부스’에서는 내빈들이 직접 방문객들에게 수박화채를 전달함으로써 개인이 모여 즐거움으로 하나가 되는 전형적인 축제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또, 수박화채 및 오미자주스를 제공하는 ‘음료 나눔부스’에서는 내빈들이 직접 방문객들에게 수박화채를 전달함으로써 개인이 모여 즐거움으로 하나가 되는 전형적인 축제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본 행사는 공사가 제6회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하는 한편, 도시민이 여름휴가를 농촌에서 보내도록 농촌관광 홍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농교류 유공자(11점)에 대한 포상이 동시에 진행돼 농촌 보존에 대한 정신과 홍보를 효율적으로 진행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행사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앞으로의 농촌관광은 체험 위주에서 휴식․교육․치유 등으로 다양화하고, 관광자원 간 연계를 통해 체류형 농촌관광을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에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우리 농촌으로 많이 떠나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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