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우도환, 박서준과 새 영화 작업 착수…내달 크랭크인

공유
1

우도환, 박서준과 새 영화 작업 착수…내달 크랭크인

우도환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우도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우도환이 인기를 이어가며 새 영화 작업에 착수한다.

우도환은 오는 8월 14일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새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에는 '김비서가 왜그럴까'로 승승장구 중인 박서준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우도환은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권시현 역을 연기,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전에는 ‘구해줘’에서도 수준높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