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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스펙보니 후덜덜…남편도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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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스펙보니 후덜덜…남편도 천생연분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안현모가 출연한 해피투게더가 8일 재방송되며 안현모가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안현모(1984년 ~ )은 대한민국 전 기자이다.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스팩이 남다르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학과 문학석사를 거쳤다.

지난 2010년 1월 ~ 2016년 6월에는 SBS 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 북미정상회담 방송에서 북미국 CNN 방송 등을 동시통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안현모의 집안 언니도 스펙을 자랑한다. 선화예중, 선화예고,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한 피아니스트로 활약중이다.

남편은 라이머다. 라이머는 브랜뉴뮤직의 대표이사이자 작곡가 겸 가수다. 지난 1996년 남성 듀오 조 앤 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1999년 그룹 KROSS 멤버, 2000년 이현도의 객원 래퍼, 2003년 크래쉬의 객원 래퍼 등으로 활동했다.

같은 해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의 객원 래퍼로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07년에는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솔로 1집을 프로듀싱한 적도 있다.

특히 브랜뉴 뮤직 설립 뒤 버벌진트, 스윙스 등을 영입해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뒤 산이, 범키,엠씨그리등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