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훨훨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융주 폭발적 상승세... 유틸리티 폭락, 그루폰 폭등

기사입력 : 2018-07-1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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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미중 무역전쟁 타결 조짐, 미국 뉴욕증시 환호… 5가지 호재 ① 위안화 환율 ② 국제유가 ③ 고용지표 ④ 가상화폐 ⑤외환보유액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금융주 강세와 고용지표 호조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9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20.11포인트 1.31% 상승한 2만47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4.35포인트 0.88% 올라 2784.1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81포인트 0.88% 오른 7756.20에 폐장했다.

이날 장에서는 중국과의 무역전쟁 등 긴장이 계속 됐지만 고용지표 호조 등이 시장을 견인했다.

금융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고,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매수 열기가 지속됐다. 은행주가 탄탄한 오름세를 보이면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반면 유틸리티는 3.13% 크게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가 3.6% 급등했고, JP모건체이스 3.1%, 씨티그룹 2.7%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아나다코 정유가 2% 가까이 올랐고, 아처 다니엘 미드랜드는 JP모간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올린 데 따라 1% 이상 올랐다.

그루폰이 인수 업체를 물색중이라는 소식에 10% 폭등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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