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자산관리 대중화시대 연다…'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 2018-07-11 14:02 (최종수정 2018-07-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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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삼성증권이 자산관리 대중화시대를 앞당긴다.

삼성증권은 국민 자산관리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2018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자산관리를 체험하고 부를 늘려가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영업문화의 혁신을 통해 배당사고 후 완전히 환골탈태하겠다고 선언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17일 삼성증권 전 지점에서 동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해 1가구 1주식 갖기를 통한 전국민 부자되기 투자철학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세미나에는 삼성증권 소속 투자전문가뿐 아니라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식농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영옥 씨 등 다양한 투자전문가들이 초청돼 강의한다.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1588-2323)로 연락하면 된다.

전국 동시 투자 세미나와 함께 일반 국민의 실제 투자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국민 대중의 절세 혜택 확대를 위해 정부가 도입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온라인 일임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그동안 증권사가 받던 일임수수료를 9일부터 무료로 했다.

또, 연금저축 계좌도 ETF를 온라인으로 매수할 경우 증권사가 받는 매매 수수료를 18일부터 무료로 할 예정이다.

이 같은 혜택으로 일반 대중 투자자가 장기투자할 때 주로 활용하는 ISA와 연금저축 상품의 수수료 부담이 낮아져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 극대화와 더불어 투자자 저변 확대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상품 가입 후 6개월 이내에 고객이 신청하면 불만족 이유와 관계없이 수수료를 전액 환불하는 '당신이 옳습니다' 프로그램도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객신뢰 회복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혁신 차원에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본사 운용형 랩상품에 먼저 적용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대상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캠페인은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국민 누구나 누리는 대중 서비스로 확산해 국민의 '富' 증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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