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마켓포커스] 미-중 2차 무역분쟁으로 미국기업들 걱정 태산

기사입력 : 2018-07-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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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조수연 그래픽 저널 전문위원]
감성과 이성 혼재한 2차 무역분쟁에도 시장은 차분

- 2차 무역분쟁 계획으로 위안화가 달러에 대해 2015년 수준인 6.68까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 시장은 1월 이후 20% 하락 분위기를 이어갔다.

- 6개국 통화에 대한 가치인 달러지수는 0.67% 큰폭으로 상승했다. 시장은 무역분쟁이 글로벌 수요를 약세시킬 것이라는 우려로 금속과 유가의 하락을 촉발했다.

- 12일(현지 시간) 발표될 인플레이션 지표가 양호할 것이라는 기대도 가지고 있어 주가는 크게 영향받지 않은 모습이다.

▷ 미국기업들의 걱정은 갈수록 태산

- 중국은 2차 무역분쟁 대응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 기업들은 질적 대응을 걱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 농산물 등 검사 강화 및 통관절차 지연, 소비자 불매 운동, 미국 기업에 대한 인·허가 지연, M&A 등 공동 사업 제한 등이 예상된다.

▷금주 시장에 영향 줄 이슈

- 13일(미국 시간) JP모건, 씨티 등 대형 은행 실적 발표 : 미국 주식시장 방향에 영향 예상

- 12일(미국 시간) 6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 경제확신과 금리인상 우려 갈림길

- 중국 무역지표 발표 : 신흥국 시장에 큰 영향


조수연 그래픽 저널 전문위원 tiger6201@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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