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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전화 빗발... 전국 폭염속 에어컨 등 고장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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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전화 빗발... 전국 폭염속 에어컨 등 고장 급증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전국이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고장도 급증하고 있다.

16일 포털에서는 삼성전자서비스센터와 LG전자서비스센터 등이 관심이다.
삼성전자는 서비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전화상담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LG전자도 서비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삼성의 영업시간은 월요일~토요일까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재 양 서비스센터는 수리 등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토요일은 오후 1시 이후엔 접수할수 있지만 고가의 일부 제품은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