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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구속충격 후폭풍 잦아드나…주가 7거래일만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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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구속충격 후폭풍 잦아드나…주가 7거래일만에 단비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네이처셀이 강세다.

네이처셀은 2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5.18% 상승한 6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만에 반등세다.

이날 7190원까지 오르며 주가가 70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네이처셀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라정찬 대표이사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되어 수사 중에 있으나, 본 건 혐의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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