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동아시아 철강가격, 중국 강세에도 약세 유지

-7월 이후 약세장 지속

기사입력 : 2018-08-1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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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동아시아 철강재 가격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 상승 폭이 커지고 있지만 국제 시세에는 아직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동아시아 철강 제품 중 전월대비 가격 상승을 기록한 품목은 철근 하나뿐이다. 그러나 8월초 시세는 전월초 대비 t당 3달러 상승에 그쳤다.

이 기간 열연 후판 등 판재류 제품은 전월초 대비 t당 6딜러와 10달러 하락 했다. 후판가격 하락으로 소재인 슬래브 가격도 t당 15달러 하락했다.

H형강 시세는 7월 이후 톤당 700달러 수준의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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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유통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원료가격 약세가 국제 철강재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 철광석 스폿 구매가격은 8월 3일 t당 67.2달러를 기록했다. 7월 최저가격 대비 4.5달러(7.2%) 상승했다. 그러나 호주 원료탄 수출가격은 203달러에서 175달러로 13.3% 하락했다. 원료탄 가격 하락이 철광석 가격 상승을 상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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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 글로벌이코노믹 정리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팀장 y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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