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MLCC가격하락 우려 대만에 국한…외인사자에 주가 탄력받나

기사입력 : 2018-08-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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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삼성전기가 강보합세다.

삼성전기는 7일 오전 9시 1분 현재 0.66% 오른 1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4.42% 급락 뒤 하루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사자에 나서며 힘을 보태고 있다.

메릴린치2848주, CS 1570주 등 순매수중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에 대해 "글로벌 MLCC 업체와 달리 전략 고객이 없는 대만 MLCC 업체들은 도매상 성격의 대리점 유통만을 통해 MLCC 판매 영업을 전개하고 있어 수요강도와 무관하게 무리한 가격인상 (분기 평균 20~40% 인상)을 지속해오고 있기 때문이다”며 “고가용 MLCC 매출이 전체의 95%를 차지하는 삼성전기, 무라타 (Murata) 등 글로벌 MLCC 업체 실적에는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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