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넷마블, 2Q 신작 모멘텀 지연에 투심 '위축'…10%대 급락세

기사입력 : 2018-08-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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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넷마블이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29분 현재넷마블은 전거래일대비 1만6500원(11.97%)내린 12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넷마블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50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0.8% 감소한 622억원이다.

이날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낮았다"며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전일 컨퍼런스를 통해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출시시점이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투자심리가 냉각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도 "세븐나이츠2 MMO 의 출시시점도 올해 말에서 내년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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