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희림, 우즈벡 스포츠 복합단지 설계 맡아

-타슈켄트 위치…총 4층에 총면적 7만4000㎡

기사입력 : 2018-08-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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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업체 희림 로고(자료=희림)
[글로벌이코노믹 한아름 기자]
글로벌 건축설계업체 희림이 우즈베키스탄에 스포츠 복합단지 '휴모 아레나' 설계에 나선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희림은 휴모 아레나 설계에 참여하게 됐다. 해당 사업 계획은 오는 12월 30일 최종 확정된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지어질 휴모 아레나는 피겨스케이팅·컬링·쇼트트랙·농구·배구·복싱 등 다양한 경기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단지다. 총 4층으로 구성되며, 총면적은 7만4000㎡에 달한다.

이번 사업에는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JSC와, 싱가포르 건설업체 엔터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회사가 참여한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현지 건축 법규와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잘 축적해 타슈켄트 국제공항 프로젝트 등 추가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림은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경기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스타디움 등 설계를 맡으면서 스포츠 시설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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