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tv소설 '파도야 파도야' 128회 장재호 출국 거부 정헌 선거 방해 선우재덕 몰락의 서막

기사입력 : 2018-08-10 00:01 (최종수정 2018-08-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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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128회에서는 정훈(장재호)은 금괴가방 도둑이자 홍기전(반효정)까지 죽게한 황창식(선우재덕)에게 복수하기 위해 출국을 거부하고 정태(정헌)는 창식의 상대후보를 돕는 반전이 그려진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장재호가 출국을 거부하며 선우재덕에게 복수 기회를 노린다.

10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 128회에서는 정훈(장재호 분)은 출국을 거부하고 정태(정헌 분)는 선거 유세를 방해하며 황창식(선우재덕 분)을 몰락시키기 시작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상필(김견우 분)은 황창식에게 "오정훈을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부추긴다.

이어 상필은 정훈이 선거자금을 알아낼까 걱정이라고 창식에게 말한다. 하지만 창식은 "그놈이 무슨 수로 그걸 알아내"라며 안심한다.

황창식이 금괴가방을 훔쳐가고 할머니 홍기전까지 죽게 한 장본인이라는 것을 확인한 정훈은 복수를 위해 댐공사 현장에서 발굴된 유물을 핑계 삼아 출국을 미룬다.

이에 정훈은 경호(박정욱 분)에게 "나 외국에 안 나 갈 거야"라고 밝히고 "황창식이 정치자금으로 회사 돈을 얼마나 가져갔는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정훈은 회사에 찾아온 차상필에게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하며 기회를 엿본다.

한편, 미진(노행하 분)은 시어머니 이옥분(이경진 분)을 찾아와 순영(서하 분)의 아들 민수를 자기 호적에 넣으라는 소리는 절대 하지 말라고 선을 긋는다.

정태는 춘자(정윤혜 분)에게 "가족들에게 나도 나 좋아해주고 걱정해주는 여자가 있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한다. 그 말에 춘자는 감격한다.

국회의원 선거유세에 나선 황창식은 상대후보가 치고 올라오자 조동철(이주현 분)을 시켜 폭력배를 동원한다. 창식은 "상대후보가 두 번 다시 선거판에 못 나오도록 손을 쓰라"며 은밀히 지시한다.

마침내 정태는 창식이 상대 후보를 공격하려 한다는 정보를 알아내고 이를 막기 위해 움직인다.

정훈과 정태 형제가 손을 잡고 금괴도둑 황창식을 몰락시키기 시작해 기대감을 높이는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143부작으로 오는 31일 종영한다. 평일 오전 9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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