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카카오톡' 잘로, 올인원 소셜네트워크 시동

8월초부터 음식·택시·여행·금융·스마트정부 등 시범 서비스

기사입력 : 2018-08-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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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잘로택시.
[글로벌이코노믹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잘로(Zalo)'가 8월부터 음식, 택시, 여행, 금융, 스마트정부 등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올인원 소셜네트워크(SNS)에 시동을 걸었다.

잘로택시는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일부 택시 서비스 파트너들과 기술적 제휴를 맺었다.

호치민시에서 잘로택시로 예약하면, 오픈99(Open99), 페트롤이메스(Petrolimex), 마이 린, 비나택시 등 주요 택시업체들이 호출을 기다린다.

사용자는 직접 통화하거나 택시회사를 클릭하면 미리 요금을 알 수 있다.

비나썬이나 마이린과 같은 택시회사는 개인용 차를 호출하고 싶을 경우 예약을 클릭하면 된다. 별도의 택시회사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잘로택시를 통해 모든 과정이 이뤄진다.

잘로 푸드 서비스는 잘로 앱과 연계되지 않고 별도로 다운을 받아야 한다. 현재 테스트 기간 동안 일부 사용자들은 잘로 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초청장을 받게 되며, 이 경우 즉시 잘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는 잘로 메신저를 통해 일부 사용자에게 전달되는데 잘로 뱅크나 잘로 트래벌 등도 체험이 가능하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toadk77@ 응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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