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ㆍ돼지' 나향욱, 인사 강등 복직 예정

기사입력 : 2018-08-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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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사진=SBS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이 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교육부 산하기관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오는 13일 돌아온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공무원 및 교육행정 담당 일반직 공무원의 연수 관련 사무를 담당하는 중앙교육연수원은 나향욱 전 기획관에 대해 부이사관 직급을 부여했다.

지난 2016년 7월 나향욱 전 기획관은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라고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파면된 바 있다. 이후 나 전 기획관은 파면에 불복해 소송을 냈으며 재판부는 1심과 2심을 통해 ‘파면’이란 징계는 지나치게 무섭다고 판단했다.

한편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부는 나향욱 전 기획관을 파면 대신 강등으로 조정한 인사를 단행했다.


온라인 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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