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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사회복지과, ‘광주보호관찰소 청소년멘토링 해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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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사회복지과, ‘광주보호관찰소 청소년멘토링 해산식’

김온유‧박현진‧정은별 학생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광주보호관찰소장 표창장 수여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보호관찰소에서 멘토링 해산식을 거행했다. /광주여자대학교=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보호관찰소에서 멘토링 해산식을 거행했다. /광주여자대학교=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보호관찰소에서 멘토링 해산식을 거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4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5개월간 ‘강점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개인면담, 다양한 집단 활동들을 통해 보호관찰소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해산식에서는 김온유(2017학번), 박현진(2017학번), 정은별(2018학번) 학생들이 멘토링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광주보호관찰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