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지유를 공개했었다. 지성은 ‘24개월의 신기한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을 둘러보는 지유의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한 팬은 “아빠를 닮았다. 눈이랑 볼이 특히 그렇다. 엄마도 조금 보이는 거 같고 너무 귀엽다”는 댓글을 남겼다. “진짜 귀엽고 예쁘다” “세상에...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이에 두 사람을 닮을 둘째에도 벌써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너무 축하해요. 드라마도 열심히 하시고 결혼 생활도 행복하게 하시는 거 같아 항상 부러웠어요” “건강히 순산하세요”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되는 분들. 축하해요” 등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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