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추첨이 진행돼 부정의 소지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1등은 서울에서 ‘관악구 대박로또’, ‘도봉구 헬로마트’, ‘서초구 가판점’ 3곳, 부산은 ‘부산진구 아트슈퍼’, ‘북구 씨스페이스(덕천점)’, 충남 세종시 ‘행운복권’, 경기 용인시 ‘복권방’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9명이 나왔으며 각 6177만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81명으로 각 153만원을 받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