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하반기 모바일 성수기 진입으로 DRAM, NAND 수급이 타이트해 가격 지속 상승
- 디스플레이 부문은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증익 전망
- 5G 조기 상용화 일정이 확정되고 준비에 나섬에 따라 5G 랠리 지속될 가능성
- 올해 15%에 달하는 높은 영업익 성장 예상
■제넥신
- 올해 면역관문억제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사와의 기술협약 기대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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