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날 "대체 뭘 만든거야"...현재는 에픽세븐 ‘2D 그래픽’에 감탄, PVP 전투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기대작 ‘에픽세븐(epic7)’이 지난 30일 공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브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픽세븐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다채로운 스킬, 전략이 펼쳐지는 모바일 게임유저들은 ‘2D 그래픽’이 돋보인다는 평을 하고 있다.

에픽세븐은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케릭터를 육성해 방대한 세계를 모험할수 있다”며 강력한 몬스터를 사용하거나 다른 유저들과 PVP 전투를 펼칠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픽세븐은 오픈 첫날부터 서버점검을 진행했다.

서버 점검에 유저와 누리꾼들은 "대체 뭘만든거야 열받네 첫날부터" "서버 폭주 예상못했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