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증시는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혼조세 마감했다. 나스닥은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의 의회 청문회 출석 부담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서고 있다. 순매도규모는 735억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220억원, 519억원 동반매수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우위다. 차익거래에서 순매수가 유입되나 그 규모는 76억원에 불과하다.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246억원의 순매도가 나오며 전체적으로 순매도세가 앞선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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