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후폭풍... 당시 CCTV 화면속의 내용과 식당속 부산시민단체 간부

기사입력 : 2018-09-13 08:17 (최종수정 2018-09-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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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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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캡쳐

지난해 11월 대전 유성구의 한 곰탕집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글이 올라온 지 7일 만에 3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글을 쓴 부인은 지난 5일 '남편이 강제추행죄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CCTV를 공개했다.

발단은 대전의 한 시민단체가 부산 시민단체를 대전 유성구의 한 곰탕집으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벌어졌다.

A씨와 B씨가 겹치는 '문제'의 장면이 식당의 구조물에 가려져 CCTV로 확인을 할수 없다.

재판부는 피해자 여성의 주장이 일관성이 있다면서 검찰이 구형한 300만원 벌금보다 강한 법정구속 6월을 선고했다.

피해 여성 측은 지난 8일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알려진 것과 사실이 다르다"는 글을 올려 반박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주장이 일관성 있다 구속하나”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구속이 되지” “혹시 돈을 노린 꽃뱀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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