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0.34% 상승한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에 대해 “2018년형 신규 아이폰 3종의 제품 사양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며 “제품 가격은 749~1099달러로 기존 시장 예상치보다 높으나 최근 루머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이폰 수혜주로는 삼성전기를 제시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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