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신해철 의료사고"... 코수술 받다사망 강남 유명 성형외과는 어디?

기사입력 : 2018-09-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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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코수술을 받던 대학생이 뇌사판정 뒤 사망하자 유족들이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 의료진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22대인 대학생 A씨는 지난 8월말 서울 강남 압구정동의 유명 A성형외과에서 코 수술을 받은후 뇌사상태에 빠져 지난 1일 안타깝게 사망했다.

JTBC는 12일 수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의사는 수술대에 오른 A 씨에게 마취 주사후 혈압이 떨어지자 마취 의사는 목 부위를 주물렀고, 이후 집도의가 코 수술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족들은 “의료진이 제때 대응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났다”며 “반드시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제2의 신해철 사건같다" "유족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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