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부활, 애플 아이폰Xs 효과 기술주 동반 상승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좌우하는 5가지 변수 ① 달러환율 ② 국제유가 ③ 브라질 국가부도 ④ 연중 금리인상 ⑤ 물가

기사입력 : 2018-09-14 05:09 (최종수정 2018-09-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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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 등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주가지수들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골드만삭스 반도체 보고서로 위축되었던 기술주도 되살아 났다. 그 바람에 나스닥 지수는 8000포인트를 뚫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 등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주가지수들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골드만삭스 반도체 보고서로 위축되었던 기술주도 되살아 났다. 그 바람에 나스닥 지수는 8000포인트를 뚫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나스닥지수 NASDAQ 8009.25 55.02 ▲ 0.69%
NASDAQ-100 (NDX) 7555.83 67.77 ▲ 0.91%
Pre-Market (NDX) 7526.60 38.54 ▲ 0.51%
After Hours (NDX) 7482.68 -5.38 ▼ 0.07%
다우지수 DJIA 26125.89 126.97 ▲ 0.49%
S&P 500지수 2903.63 14.71 ▲ 0.51%
Russell 2000 1714.70 -1 ▼ 0.06%
Data as of Sep 13, 2018 | 3:12PM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가 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 미중 무역전쟁을 타개할 미국 중국 무역협상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연이틀째 미국과 중국의 무역 대화 가능성을 대서특필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무역 대화 재개를 제안했으며 중국이 화답하면서 곧 미국 중국 고위급 회담이 열린다는 것이다.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국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줄어든 것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8월 소비자물가지수 즉 CPI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컨센서스인 0.3%에 못 미치는 것이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7% 상승했다. 지난 7월의 2.9% 상승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전년 대비기준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하락한 것은 201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가변성이 높은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지수도 8월 2.2% 상승으로 지난 달의 2.4% 상승보다 낮아졌다.

생산자물가(PPI)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폭이 동시에 둔화하면서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압박이 다소 줄었다.

이에따라 그동안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달러 환율도 강세 현상이 다소 완화했다.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또 골드만삭스 반도체 보고서 후폭풍, 터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그리고 브라질 국가부도 위험등 신흥국 환율 사태도 앞으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 등 좌우할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터키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7.75%에서 24%로 대폭 올렸다. 터키 리라는 금리 인상 이후 한때 5%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자금 이탈은 계속되고 있다.
브라질 헤알과 러시아 루블 등 신흥국 통화들은 소강국면이다.

반도체주와 애플 등 주요 기술주의 회복도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 상승요인이다.

아이폰 신제품 발표 직후 에도 하락했던 애플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 골드만삭스의 투자 전망 하향 등으로 큰 폭 내렸던 마이크론 주가도 이날 다시 올랐다.

영국 영란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은 모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국제유가는 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내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 올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97.4% 로 나타났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43% 빠진 7,281.57로 종료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0.19% 오른 12,055.55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0.08% 내린 5천328.12로 끝났따.

유럽평균인 Stoxx 50 지수는 0.21% 상승한 3,333.68을 기록했다.

한편 브라질의 국가부도 위험이 크게 높아져 불안요인이 되고있다.

브라질의 부도 위험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2배 수준으로 올랐다.

브라질의 CDS 프리미엄은 올해 1월 140bp 였으나 지금은 282bp로 배 이상 높아졌다.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으로 평가되던 지난 2008년 CDS 프리미엄은 100bp를 약간 웃돌았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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