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 온라인상에서 불법 유출되면서 제작사 측이 화가 단단히 났다.
고소를 당한 불법 업로더 중 일부는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4일까지 극장가 누적 관객수는 '서치' 210만9755명, '물괴' 28만4784명, '너의 결혼식' 265만5769명, '더 프레데터' 7만5971명, '신과함께2' 1225만1278명, '맘마미아!2' 226만6988명 등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