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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폴라리스에 둥지 튼 이유…"양동근·한희준·레이디스코드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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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폴라리스에 둥지 튼 이유…"양동근·한희준·레이디스코드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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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5년 만에 연예계 복귀하는 가운데 전속계약을 맺은 소속사에 관심이 쏠린다.

선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다.
복귀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확한 활동 계획은 세워지지 않은 상태이다.

해당 소속사에는 레이디스코드(애슐리, 소정, 주니)와 양동근, 한희준, 아이비(산하 레이블 크리에티브아이 소속), 이달의 소녀·아이언( 자회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소속)가 소속돼 있다.

소속사 측은 "지난 5년간 두 다이의 엄마로서 화목한 가정을 꾸려온 아내로서 살라온 안로서 살아온 선예가 향후 열어갈 인생 3막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예는 복귀 선언과 함께 임신 소식도 전했다. 현재 그는 셋째 아이를 임신중으로 내년 1월 출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