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홈페이지 캡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8093009025409748c642673384122986147.jpg)
위키백과에 따르면 동네예보(디지털예보)는 지난 2005년 10월 31일부터 시험 운영이 시작됐다.
2008년 10월 30일 오후 5시부터 정식 운영된 대한민국 기상청의 예보 서비스이기도 하다.
5km×5km의 격자별로 날씨를 예보해 자신이 사는 동네의 세부 날씨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수치예보 모델의 결과를 통계적 모형을 이용하여 상세화하고 그래픽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기상청의 수치예보 모델의 정확도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예보대상은 △3시간 간격: 기온, 습도, 강수 확률, 강수 형태, 풍향, 풍속, 유의 파고, 하늘 상태△12시간 간격: 강수량, 적설량 △일 단위: 최저 기온, 최고 기온 등이다.
온라인 뉴스부